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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연은 게임 시작 전 갯벌에 서 있기조차 힘들어 했지만 게임은 시작됐고, 김종국과 서현은 앞으로 뛰어나갔으나 태연은 종이 마냥 맥없이 풀썩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. 이런 태연을 보며 지석진은 "뭐해? 기도해?"라고 하여 폭소를 더 했다.
태연, 치명적 부실하체 풀썩 ‘종이인간 등극’ | 네이트 TV